[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 만석부두 주변 취약지역 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구는 만석부두 주변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전국의 낙후마을, 도시 쪽방촌, 달동네 등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은 맞춤형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4년간 최대 7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와함께 국비뿐만 아니라 관계부처 및 지자체 사업과의 연계 및 민간자본 유치도 적극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공업지역에서 오랜 세월 소외돼 온 만석부두 주변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만석부두 주변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주민 재정착 및 자생력 확보라는 원칙하에 공폐가를 활용한 임대형 보금자리 ‘해피하우스’ 조성 및 맞춤형 주택개보수 지원, 공동화장실·공동샤워장·공동빨래방 등 주거 기초시설을 확충한다.
또 소방도로 확충·침수방지시설 정비·폐쇄회로(CC)TV 및 화재경보시스템 설치·마을 경관개선 사업·주변 공장 완충 녹화사업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 굴 껍질 재활용 친환경 마을기업 운영지원·공동텃방공원 조성·공동체 지원을 통한 주민자생력 확보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해 12월 지역위가 경제성장에서 소외된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여건 개선 공모 사업이 결정되자 민선6기 구정사업의 역동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시 신설한 미래발전기획단을 필두로 사업대상지에 대한 물리적·사회적 기초 조사를 비롯해 구역별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구는 주민설문조사를 비롯해 주민간담회를 실시, 실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들이 부족한 부분, 희망하는 부분을 파악해 지역행복생활권정책에 부합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취약지역 주민체감형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어느 한쪽 주도의 마을재생사업이 아닌 민간협력연계 체계 구축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와 관련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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