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5:09: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7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이달 24~27일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참여할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는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어린이집을 방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미흡시설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부모 5명과 컨설턴트 및 보육·보건전문가 5명으로 부모와 전문가는 2인1조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부모의 경우 양육경험이 있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자녀를 뒀거나 어린이집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자이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증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 자 ▲영유아보육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 등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와 보건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 등이다.

구는 경력기간, 업무활동 추진의지 등을 고려해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모니터링 지표 관련 이론 교육(건강관리·급식관리·위생관리·안전관리·특별활동 등)에 참여해야 하며 향후 활동에 따른 일정 수당(부모 1일 7만원·전문가 1일 8만원)도 지급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거나 구청 여성가족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개인소개서·경력증명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여성가족과(02-901-669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