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의 틔우고 미래 희망을 키우다’ 란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어린이 인형극을 비롯해 매직 복화술, 과학 실험극으로 나눠 기후변화의 원인과 생활 속 실천방법을 주제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극 형태로 진행된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생활 속 현명한 에너지 소비방향, 폐기물 재활용, 바른 먹거리 등에 대한 이론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틔움과 키움 기후교실은 2013년 시작해 교사 및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매년 교육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최근 기후변화 현상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 65%가 증가한 32개교 6435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에너지 소비문화 의식을 갖고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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