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대기오염종합상황실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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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대기오염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대기오염 예방 및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대기오염종합상황실은 연수구 환경보전과내에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밤 10시, 공휴일에는 오후 12시~오후 5시, 그외 시간은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해 24시간 상황체계를 구축, 대기오염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평시에는 환경오염배출업소, 비산먼지 사업장 등 대기오염 취약지역 순찰 및 지도점검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미세먼지(PM-10), 오존, 황사 등 대기오염 예·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주민에게 발령사항 및 행동조치요령을 전파한다.

이와함께 먼지·악취 등 대기오염 신고는 연수구 대기오염 종합상황실(032-749-7882~5) 또는 128 환경신문고, 120 미추홀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대기오염 예·경보발령시 시민들은 행동조치요령을 준수하고 환경오염사업장은 자율적 점검과 가동시간 조절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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