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영암애향회, 지역청소년 후원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1 1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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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지난 10일 삼호중공업 친목단체인 영암애향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암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뜻 깊은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애향회(회장 강재구)는 지난 1996년에 영암군 출신들로 구성돼 현재까지 2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친목단체로, 그동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을 위한 뜻 깊은 활동계획을 계속 고민해오다 어려운 환경의 지역 꿈나무 3명에게 학업을 마치는 시기까지 매월 10만원씩의 후원과 멘토 역할을 자청하며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하고자 했다.


이날 개최된 기탁식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지역의 어려움과 함께하고자 하는 민간자원 역할이 지역복지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영암애향회의 남다른 지역 사랑과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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