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황사 주범인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올해도 약 7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은 인천시가 GCF 본부 도시로서 추진하는 최초의 기후변화대응 공적개발원조 사업(ODA)이다. 몽골 사막화지역에 조림사업을 추진해 황사 발원지 축소와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민ㆍ관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인천환경원탁회의 등 민간단체에서 주관해 시행했다. 2013년부터 시비지원과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이 재개돼 지난해까지 몽골 사막화지역 52㏊에 8만1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시는 올해 민관협력체계를 갖추고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를 2015년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또 시민ㆍ사회단체의 참여를 위한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림행사 자원활동단 모집 및 민간분야 후원모금, 사전답사, 현지방문 식목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식목행사는 몽골 볼간아이막 다신칠링솜 7ha(약 2만1000평)에 7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지난 2014년까지 같은 지역에 식재한 나무수를 더하면 약 27ha에 약 3만그루의 나무들이 자라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이 녹색기후기금(GCF) 본부도시로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사업인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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