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 평생교육 '학습 똑'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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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다양… 경로당·기업체 등서 수강 가능 10명 이상 동아리에 학습ㆍ문화예술 무료배달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무료 학습배달제 ‘학습 똑’을 운영한다.

시는 성인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 노인 및 장애인 등 모든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평생학습의 신(新) 안전망 구축을 위해 ‘무료학습배달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습 똑’은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총 97개 프로그램에 1만270명(연인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1개월에 10여개씩, 연간 총 90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강좌신청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를 둔 10인 이상의 학습자 모임 및 동아리이다. 단 구성원 70% 이상이 부천시 시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은 매월 23일까지 월 단위로 선착순 접수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강좌내용, 구성원 수 등에 따라 선정여부를 결정하며 10여개 강좌씩,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말일 발표한다. 강좌 주제는 학습·문화예술·건강 취미활동 등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가 가능하다.

또 학교, 평생학습 관계기관, 경로당, 기업체, 주민센터 등 지역내 모든 공공장소에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강의는 동아리별 연간 1강좌로 제한운영하고 프로그램당(1일 2시간x10회) 20시간 이내 운영한다.

교재 및 재료실비는 강사와 협의해 수강생이 부담하게 된다. 강사는 각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 각분야에서 1년 이상의 교육훈련 또는 실무경력자, 시·군단위 대회 이상 수상 경력자 등 전문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내 ‘강사 등록’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강사 배정은 강좌성격·강사의 경력·자격·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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