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 1600만원(도비 320만원·시비 1280만원)이 투입됐다.
교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실시되며 기초반, 초급1·2반, 중급반, 특별반 등으로 나눠 한국어 교육, 각종 세미나를 비롯해 문화·요리·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교범 시장은 “한국어교실이 결혼이민자분들의 사회적응뿐 아니라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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