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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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10일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근복 하남시 주민지원국장,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어교실은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 1600만원(도비 320만원·시비 1280만원)이 투입됐다.

교실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실시되며 기초반, 초급1·2반, 중급반, 특별반 등으로 나눠 한국어 교육, 각종 세미나를 비롯해 문화·요리·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교범 시장은 “한국어교실이 결혼이민자분들의 사회적응뿐 아니라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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