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는 지역총괄계획가로 도시사회학과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민간 전문가인 주대관 건축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대관 지역총괄계획가는 앞으로 서대문구 건축과 도시 분야 사업을 총괄해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융합시킨다. 또 민선6기 서대문구 핵심 사업인 역세권 개발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역총괄계획가 위촉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5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서울 서대문구, 경기 평택시 등 전국에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지역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이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서대문구가 최초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역총괄계획가 위촉을 통해 4대 역세권을 비롯한 서대문구 전지역이 더욱 활기를 띄며 역동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5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은 지역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공사업의 디자인관리체계를 개선하고자 초기 기획 단계부터 우수한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활성화해 사업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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