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사용땐 '농어촌버스료' 50원 할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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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9월까지 시행… 티머니카드 홍보 일환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한국스마트카드사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 할인행사를 6개월간의 시행키로 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2014년 6월부터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홍보 부족으로 교통카드 이용율이 매우 저조해 대중교통과 교통카드 이용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강진군 농어촌 버스 이용시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회 이용운임의 50원을 할인해준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교통카드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버스터미널, 농어촌 버스, 다중이용시설,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2013년 12월부터 농어촌 버스 21대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운행 중에 있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교통카드 이용이 활성화되서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소득공제 혜택을 보고 농어촌 버스회사의 투명성 확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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