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은 늘어나지만 지하철이 한 번 오가는 운행거리는 늘어 전체 운행횟수가 감소되는데 대한 대비책이다.
시는 혼잡원인별 맞춤형 대책으로 ▲열차 조기 증차 ▲출근시간대 수요 분산 및 수송력 증대 ▲대시민 홍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9호선 혼잡완화 3대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는 혼잡 완화를 해결할 가장 근본적인 대책으로 증차시기를 앞당긴다. 당초 계획했던 2018년에서 1년 앞당겨 2017년까지 70량을 조기 증차할 방침이다.
2016년 9월 20량을 우선 투입하고 2017년 말까지 나머지 50량을 점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9호선 전체 열차 144량에서 2017년 말 총 214량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2017년 말부터는 일반열차는 기존 4량을 유지하되 급행열차는 6량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증차 전까지 매일 아침 출근시간대 혼잡완화를 위해 출근시간대 예비차량 1편성(4량)을 투입하고 8663번 출근전용 급행순환버스(가양→여의도)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 출근시간대 역사별 승객수를 표시한 안내문 부착과 함께 조조할인제(첫차~오전 6시30분) 도입도 검토 중이다.
지하철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혼잡을 완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캠페인을 병행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근시간대 안전요원을 기존 54명에서 60명으로 늘리고 승차지점 바닥에 네 줄 서기 스티커를 부착한다.
시 관계자는 “힘들더라도 평소보다 조금씩만 일찍 집을 나서 주시고 시가 마련한 출근급행버스, 유연근무제 이용 등 서로 협조한다면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9호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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