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발견땐 현장관리자 파견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발생이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공사장, 축대·옹벽 및 노후 공동주택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부영·서해·쌍용·KCC·자이아파트 5개 축대 및 옹벽, 동부·한진·초원·동아·장미연립 5개 노후 공동주택 및 미사 강변도시·위례신도시내 공사장 11곳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택과장 총괄로 주택과 담당자와 지질·지반기술사, 건축안전기기술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유형별 점검표를 활용, 건축물 및 시설물의 파손, 손상, 균열 발생 등을 면밀히 점검해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점검 결과 특별관리가 필요한 위험시설이 발견될 시 공무원을 책임담당자로, 지역주민을 현장관리자로 지정 후 지속 관리해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라는 계절적 용인에 기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해 시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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