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현장 인턴쉽, 듣고 보는 job’프로그램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4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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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청소년 토요 직업체험 통해 진로방향 제시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청소년 근로보호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직업체험 프로그램인‘현장 인턴쉽, 듣고 보는 job’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8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15세 이상 근로청소년을 포함한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진로전문기관인 글로벌 에듀아이와 연계한 청소년 직업체험프로그램에는 가수, 뮤지컬 등 음악 관련 직업 탐색과 다채로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 강사를 활용해 직업 현장에서의 필요한 준비단계와 진로방향에 관련한 상담 및 가수 실습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해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며 체험프로그램의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성과를 높였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시기에 매우 혼란스러웠음에도 자신이 선호하는 직업군의 실제적인 현장체험을 통해‘하고 싶은 일’,‘이루고 싶은 꿈’에 관한 직업관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를 통해 토요 여가시간에 충분한 교육과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활동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전문적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 토요 진로프로그램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


추후 일정으로는 3월에는 요리관련 직업체험, 4월 패션 및 뷰티관련 직업 체험, 5월 방송관련 직업, 6월 문화예술 관련 직업체험, 7월 우주항공 직업체험을 끝으로 상반기에 다양한 직업군의 현장 체험활동을 실시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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