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선분양 후공급' 거주자우선주차장 도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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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2014년 주차수급실태조사 및 주차정책방안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주차장 설치·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및 다양한 주차 정책의 수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착수, 지난달까지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수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인천발전연구원 한종학 박사가 보고자로 나서 주차시설 이용실태 및 이용도 조사 내용, 주차수급 특성 및 문제점 분석 등을 보고했다.


이후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 남구의 주차환경개선 기본방향 및 효과적인 주차정책의 중장기 대안 등이 논의됐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효율적인 주택가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상주차장 유료화추진, 선 분양 후 공급 방식의 남구형 거주자우선주차제, 원카드올파킹(One Card All Parking) 등의 사업을 조속히 시행한다.


한편 남구는 공가실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수봉다방'이 결실을 맺고 문을 닫는다. 수봉다방은 이달 말까지 마지막 결과 보고 전시회를 연다.


결과 보고 전시회에서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한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 및 퍼포먼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일까지는 바자르 프로젝트인 ‘다방 빈티지’와 정미타X강요한 작가의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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