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동별 '쓰레기발생량 공표제'로 감량경쟁 유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부터 대대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작업에 들어갔다.
이는 수도권매립지내 직매립이 오는 2017년부터 전면 금지되고 쓰레기 처리비도 해마다 상승함에 따라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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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이 단속활동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내용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 ||
이에따라 서대문구는 ▲원천감량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혼입 차단 ▲무단투기와 공공쓰레기 최소화를 통해 현재 하루 101톤의 발생량을 70톤으로 30%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원천감량을 위해 구는 주민 스스로 동 주민센터나 구청 청소행정과, 구 홈페이지에 감량신청서를 제출하고 실천하는 ‘1가정 1사업장 쓰레기 10% 줄이기’를 추진한다.
또 1주일마다 14개 동별 발생량을 집계해 감량 경쟁을 유도하는 ‘쓰레기발생량 공표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쓰레기 반토막내기’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현재 서대문구청의 경우 하루에 인당 생활쓰레기 200g이 발생되는데 이를 100g으로 줄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 대한 쓰레기봉투 지급을 50% 줄인다. 또 지역내 다른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쓰레기 반토막내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이밖에도 쓰레기 혼입배출 최소화,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을 실시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선진국형 문화시민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꼭 전제돼야 한다”며 “구의 이번 쓰레기 감량사업 추진과 관련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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