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일요일에도 민방위 교육 가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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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청 없어도 OK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3일부터 오는 5월14일까지 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민방위편성 1~4년차 대원 9950명을 대상으로 2015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자영업이나 직장인 등 평일 주간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야간 및 일요 편의교육을 10회 편성 예정으로 편의교육을 희망하는 대원은 사전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안보·소양교육, 화생방,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실기훈련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참석시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한 차림으로 교육시작 10분 전까지 등록하면 된다.


또 민방위 대원이 현재 운영 중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관련 방역활동을 비롯해 산불, 풍수해, 대설 등 재난발생 예방 및 수습, 각종 지역 행사의 안전요원, 민방위의 날 훈련유도요원 등으로 활동할 경우 민방위 교육 이수를 인정하는 자율참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방위 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교육일정 등 문의사항은 김포시홈페이지, 국가재난정보센터(www.safekorea.go.kr),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안전총괄과 민방위비상대비팀(031-980-236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하수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수도분야 전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당부했다.


교육은 하수도 관리자과정 및 하수관거운영, 하수관거 유지관리과정 등의 하수도 전문 과정으로 상·하수도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상하수도협회가 실시한다. 하수과는 지난달 기준 직원 40% 이상이 이미 교육을 이수했고 전반기에 80%, 하반기까지 100% 이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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