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매주 수요일 건축사 상담실 운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6: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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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증·개축, 리모델링 무료 상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후 주택 개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 건축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건축과 관련한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노원구 건축사회'와 재능나눔 협약을 맺고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 노원구청 디자인건축과에서 무료 건축 상담을 진행한다.

서비스분야는 연면적 330㎡ 이하 주거용 건축물 중 ▲85㎡ 이내의 증축 건축물 도서 무료 작성 및 감리 ▲노후 주택 개량 및 증축·개축·재축 등 기타 건축 민원 관련 상담 ▲사회보험 가입 사업주를 위한 건축물 리모델링 상담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확보를 위한 시설개선 상담 등 건축 관련 무료 상담이다.

특히 사회보험가입 사업주를 위해서 건축물 리모델링도 상담해 주며 필요시에는 상담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디자인건축과(02-2116-3883)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일과 시간을 미리 정하고 상담하면 된다.

이와함께 노원구는 건축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건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허가 및 사용승인, 건축물안전관리, 공사장 관리 등 건축행정 민원사항에 대해 과장 또는 담당 팀장이 직접 3시간 이내 출동해 민원인들의 요구를 듣고 건축주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건축공사 피해, 불법건축물 조치 등 43건의 민원을 조정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건축행정에서 탈피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와주는 현장 위주의 친절한 건축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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