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구촌어린이집 개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1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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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55명… 내달 2일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태원동에 들어선 보육정원 55명 규모의 구립 '지구촌어린이집'이 27일 개원식에 이어 오는 3월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27일 개원식이 열리는 구립 '지구촌어린이집'의 전경. 보육정원 55명으로 지상 1~3층 규모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용산구에 따르면 구립 지구촌어린이집'은 연면적 439.1㎡, 대지 323㎡, 지상 1~3층 규모로 시간제 보육서비스 시설로 지정됐다. 이는 구립 용산어린이집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것으로 특히, 시간제 보육 아동을 위한 별도 교실과 보육 교사를 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해 눈길을 끈다.


27일 개원식은 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내빈 소개,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집 시설을 직접 들러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들은 즐겁게 생활할 수 있고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구립 지구촌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용산 전체의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올해 원효로1·2동, 용문동 등 총 3곳을 대상으로 구립 어린이집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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