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전국단위 학교폭력예방 전문연수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6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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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25일 법무부 주관 '전국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폭력예방교육직원 전문연수'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열렸다.

이는 법무부와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에서 개발한 우수 학교폭력예방 교육 프로그램 ‘마음모아 톡톡’의 실무현장 적용을 통한 청소년비행예방센터의 대내외 교육경쟁력을 제고하고자다.
'마음모아 톡톡'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발생시 주변인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화를 예방하고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폭력의 유형 및 상황에 따른 역할극 ▲UCC 제작 등 체험활동을 통해 높은 교육효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으로부터 2014년도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바 있다.

이날 연수는 법무부 소속 전국 청소년비행예방센터에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직원 및 전문강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정제영 교수 등 3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서진남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전국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폭력예방 교육담당 직원 및 유급강사의 교수 기법 향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비행 진단 및 예방교육 전문기관으로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돼 지역사회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도에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관련, 법조인 및 법무부 공무원 직업체험 및 모의법정 참여 등의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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