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우수숙박 '굿 스테이' 추가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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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0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우수 숙박시설 ‘굿 스테이’ 지정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 확보를 통해 관광인프라 경쟁력을 높이고 외래객 숙박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우수 숙박시설 ‘굿 스테이’ 지정 신청을 이달부터 오는 3월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굿 스테이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소 가운데 관광 진흥법 ‘우수숙박 시설의 지정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매년 지정하는 사업으로 인천시 80곳 중 옹진군은 5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굿 스테이로 지정되면 한국관광공사에서 굿 스테이 지정 현판, 현관 매트, 타올, 캘린더 등이 지원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 네트워크 및 여행사 연계를 통한 외래 관광객 모집 지원과 관광 진흥개발기금 시설 개·보수 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는 법적 필수조건을 심사하며 2차 방문심사는 시설 및 위생관리(40점)를 비롯해 건전성(20점), 고객 서비스 부문(40점)에서 총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합격할 수 있다.


희망업소는 굿 스테이(www.goodstay.or.kr)에서 신청서 및 설문서를 내려받아 공중위생 영업 신고증 사본을 첨부해 한국관광공사 굿 스테이 사무국으로 우편 발송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굿 스테이 시행으로 소비자가 숙박업소를 선택하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중저가 숙박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 이용편의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활성화로 더 나은 관광옹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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