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편지쓰기'로 학생들 인성·인문 교육

서재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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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 맺어 [대전=서재빈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4일 편지쓰기 확산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및 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충청지방우청정과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교육청은 이날 충청지방우정청 '우체국서비스 아카데미'에서 '충청지방우정청과 행복학교 실현 및 우정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편지·우표 등 우체국문화를 접목시켜 인성교육 실천 및 인문교육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우취반·우체국문화반 등 지원사업과 우표 취미활동을 통한 다양한 인문학 지식 함양과 정서 순화를 위한 양기관의 공동 노력이 주요 골자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우취반·우체국문화반 운영 및 어린이 우표·지도작품 전시회 등 개최와 편지쓰기 생활화로 학생들의 인성교육 실천과 인문소양을 높이기 위한 긴밀한 협조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편지쓰기는 자신과 타인의 입장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학생의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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