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에는 16만4997명이 몰리면서 종전 1일 최대 이용객 기록인 14만7436명(지난해 8월3일)을 넘어섰다.
또한 설 연휴 기간(지난 17∼22일·6일간) 출·입국자 수도 총 84만790명을 기록해 지난해 설 연휴(1월28∼2월2일·6일간) 이용객 69만8749명보다 16.9% 이상 늘어났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14만144명인 셈이다.
일별로는 최대 이용객을 기록한 22일에 이어 18일 14만5415명, 21일 14만4114명, 17일 13만3309명, 20일 13만2752명, 19일 12만203명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다.
설 연휴가 중국 춘절(이달 18∼24일)과 겹치면서 중국인 입국자가 지난해 보다 57% 증가한 6만5893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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