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철통방어… 조기 종식 총력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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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 현장 방문

상황실·이동통제소 실태점검

[김포=문찬식 기자]유영록 경기 김포시장이 설 연휴 기간 각 대책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실과 이동통제소를 찾아 비상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부서장과 함께 통진읍 옹정리 거점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매뉴얼을 점검했다.


이어 각 이동통제소를 찾아 근무 중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설 연휴 기간에도 여러분이 AI 방역에 적극 나서 시민 및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것”이라며 AI가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유 시장은 설 명절 상황근무 점검 및 근무자 격려뿐만 아니라, 연휴 5일간 지역 곳곳을 찾아 민심을 수렴하는 등 분주한 명절을 보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 시민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설치해 민생분야를 비롯해 AI 차단 방역에 주력했다.


특히 청소, 산불방지, 재난재해, 교통, 보건의료, 가축전염병, 상하수도, 물가대책 총 8개 대책반 421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청소기동반과 읍·면·동 환경미화원도 동원돼 마을환경 정비는 물론 쓰레기 적체·소각 등 각종 불법행위를 방지했으며, 연휴 기간 의료공백이 없도록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반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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