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안전 취약가구 위험요소 점검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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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600곳 방문

[시민일보=전형민 기자]경기 고양시는 각종 위험상황에 노출돼 있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안전복지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안전복지서비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누전과 감전, 화재위험 등 각종 재난에 노출돼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안전예방 사업이다.


고양시에 따르면 오는 3월까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서비스 대상가구를 선정해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6월까지 노후된 누전차단기, 백열등, 불량한 전선 등 안전저해요소를 사전에 점검·정비 완료해 약 600가구가 안전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에도 재난취약 326가구의 전기와 가스시설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올바른 전기사용법·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100% 다 해소할 수 없지만 예방을 통해 1%라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는 안전사각지대 '제로'가 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안전점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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