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2354대 청결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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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앞으로 ‘시민의 발’ 인천시내버스가 깨끗해질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


인천시는 봄을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16일~4월24일 인천지역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차량청결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전체 42개 시내버스 업체, 211개 노선을 운행 중인 버스 2354대다. 이번 점검은 시 버스정책과와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소상태, 외부 훼손정도 및 도색상태, 광고물정비, 에어컨 필터상태, 차량의자 시트 파손 여부 등으로, 시는 점검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지시하는 한편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결과를 2015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및 운송질서 일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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