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수강생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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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신청접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평생교육 기회와 여건이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뤄지는 수요자 맞춤형 강좌인 ‘땅끝누리 늘찬 배달 강좌’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부터 건강·음악·취미생활·일본어·중국어·노인건강·생활체조·사진촬영·천연염색 등의 분야에서 강사 모집을 완료한 군은 이번에는 ‘땅끝누리 늘찬 배달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5인 이상 해남군민이면 신청가능하다.

땅끝누리 늘찬 배달 강좌는 수강생이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강좌당 최대 20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강료와 교재비는 군이 제공해 주민들은 수업진행시 발생하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군은 이번 배달강좌 운영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학습수요에 부응하는 평생교육으로 주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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