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현장검거 결정적 역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3인조 날치기범’을 잡는 데 기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3일 발생한 오토바이 날치기범 사건에서 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당시 모니터링 근무자가 지난 9일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동작구에 따르면 3인조 날치기 사건은 새벽 2시20분께 일어난 사건으로 서울 금천구 독산동 도로변에서 김 모씨(25·여)가 125cc 오토바이를 탄 2인조에 의해 현금 20여만원이 들어있는 150만원 상당의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사건발생 직후 관련 내용은 동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파견 근무 중이던 동작경찰서 소속 정인규 경위에게 통보됐고 다시 현장 관제 요원 4명에게 전달됐다. 이 가운데 관제요원 김호연씨가 범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인물을 발견, 이를 정 경위에게 알렸고 날치기 일당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번 검거는 경찰서의 신속한 대응과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의 그물망 모니터링이 합쳐진 결과라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지방경찰청 황운하 생활안전부장은 지난 9일 직접 관제센터를 찾아 범인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김호연씨와 정인규 경위에게 각각 서울지방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손인수 통합관제팀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365일 24시간 근무자가 상주하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시 이번과 같은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2월 구청 지하 1층에서 문을 열었다. 지역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모두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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