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찾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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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2곳 지원… 올해 875명 서예 등 활동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노인복지관이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특히 경로당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내 142곳 경로당에 욕구에 맞는 여가·문화, 건강증진, 평생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부업으로 공동작업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통놀이 체험교실을 비롯해 점핑클레이, 천연비누만들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노인들의 관심과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평생교육지원사업에서는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서예, 컴퓨터, 당구 등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1200여명의 노인이 수강신청을 했으며 최근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정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는 노인들의 사회적·경제적 활동 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12개 분야가 있으며 총 875명의 노인이 활동한다.

올해 사업에는 1500여명이 활동참여를 신청했다. 오는 5·9월에는 남구 노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인 오는 5월에는 건강관련 유관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건강 관련 정보 전달과 상담, 체험교실을 진행하는 ‘남구 어르신 건강엑스포’를 개최한다.

이와함께 오는 9월에는 오케스트라, B-BOY, 국악, 합창 등 노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되는 ‘풍성한 나눔 가을 음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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