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20% 의무감량
재활용 가능자원 선별 강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폐기물 배출량을 감소시켜 쓰레기 제로의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마포’를 구현하고자 나섰다.
마포구는 오는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구가 기존에 사용하던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허가의 만료일이 다가오고 오는 2016년 시행 예정인 ‘자원순환 사회전환 촉진법’에 직매립 금지 조항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생활폐기물 20% 의무감량을 추진하면서다.
마포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내 연간 쓰레기 총 발생량은 지난해 기준 8만9286톤 가운데 생활쓰레기는 4만6610톤으로 전체 쓰레기 발생량의 52.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축을 위해 ▲2014년 4월부터 지역내 16개 전동에서 실시·정착하고 있는 ‘재활용정거장사업’ ▲구·동청사와 보건소 및 산하기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 폐기물 감량화’ ▲수집한 폐기물 중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공공용 종량제 봉투내 재활용 가능자원 선별 강화’ ▲소재별 분리 배출시 최대 50% 재활용이 가능한 ‘봉제원단 조각 재활용’ ▲자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폐목재류 무상 위탁처리’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분리배출 지도·점검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생활폐기물 20% 감량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웅 청소행정과장은 “환경적 여건을 고려해 봤을 때 폐기물의 매립 공간 확대나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수”라며 “생활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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