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년 육성정책 5개분야·39개 사업계획 발표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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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예술제·동아리등 문화활동 강화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4대 청소년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5개 분야·9대 항목·39개 단위사업의 '2015년도 청소년 육성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첫 번째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증진’ 분야로 청소년 기념의 달 행사, 종합예술제, 어울림마당, 대토론회, 동아리활동, 충효교실 등 다양한 청소년 행사·교육을 통해 문화활동 참여와 인성역량을 강화한다.

두 번째 ‘청소년의 참여 및 권리증진’ 분야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의 단원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기설계할 수 있도록 성포동 안산시청소년수련관 3층을 내부 공사해 청소년 진로체험센터를 설치한다.

또한 문화·복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4곳의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각종 청소년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의 참여 및 권리 증진을 도모한다.

세 번째 ‘청소년 복지향상 및 자립지원’ 분야로 방과후 아카데미, 학교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밖 프로그램 및 사업, 청소년동반자 사업,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 청소년의 자립 지원 및 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다.

네 번째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분야로 청소년 지도위원 및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학교폭력 예방사업 등 청소년에게 안정된 사회환경·풍토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청소년정책 추진체계 강화' 분야로 각 유관기관청소년시설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통합지원체계 운영, 각종 행사·프로그램 홍보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조정기능 및 홍보를 강화한다.

현재 안산시의 청소년 인구는 16만3910명으로 전체 인구(76만1910명)의 21.5%이며, 청소년 예산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74억원(국비 16억원, 지방비 58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복지·참여활동 등 5개 분야·9대 항목·39개 단위사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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