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동작구는 오는 17~22일 5일간 ‘설연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교통관련 민원 안내와 불법주차 관련 교통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난을 덜어주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 공영주차장과 초·중·고등학교 주차장을 임시 개방하는 한편 혼잡이 예상되고 있는 성대시장 등 9개 전통시장 주변에 대해 오는 13~22일 한시적 주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백화점, 노량진역 주변, 국립 현충원 등 교통량이 많은 다중집합장소 지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단속을 펼쳐 교통의 흐름을 원할토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오는 11일 구청 광장에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와 함께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펼쳐 주민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선진 교통행정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들의 안전한 수송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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