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해소·회계감사등 안심주거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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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올해 공동주택 종합지원 계획 마련·시행 노후 급수관 교체·보조금 지원등 22개사업 추진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투명한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과 입주민의 주거 질 향상을 위해 ‘부천시 공동주택 종합지원 계획’을 마련,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노후 급수관 교체지원 사업 등 총 22개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투명성 제고와 분쟁해소, 주거 질 향상 및 소통이 목표이다.

또, 올해 시가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주요 시책의 추진 목적·개요·추진일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전체 부천시민 중 74%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다수의 시민들이 혜택을 받는 실질적인 정책이다.

주요 시책은 투명성 제고 분야 7개, 분쟁해소 분야 8개, 주거질 향상 및 소통 분야 7개 사업 등 총 22개로 이 중 노후 급수관 교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아파트 회계 감사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만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부천시 공동주택 종합지원 계획은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민들로부터 제기된 민원과 노후 급수관 및 아파트 환경개선의 시급성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계획이 될 수 있도록 수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입주민 상호간 신뢰회복과 주민화합 및 융화, 행복한 주거생활 구현이라는 기대효과를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모든 업무에 4대 중점관리(비전·안전·공간·재정)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각 국장·구청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시정 4대 중점관리를 도입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모든 업무에 비전관리를 비롯해 안전관리, 공간관리, 재정관리 도입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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