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수돗물 급수체계 '이상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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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상수도본부, 18~22일 상황실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긴급누수의 신속한 복구로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22일 ‘설 연휴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상수도본부내에 설치되는 급수상황실에서는 비상근무를 비롯해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정, 생활민원 기동복구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본부는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지난 1월19~23일을 특별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상수도 시설 97곳(정수장 7곳, 가압장 66곳, 배수지 24곳)과 공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따라서 인천소방본부는 설 연휴기간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수도시설관리소 및 각 수도사업소에 6개반, 18명의 생활민원 기동복구 반을 편성·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 5℃ 이하 지속되는 경우 수도미터기 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수도미터기실에 헌옷을 보온재로 덮어주고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 수도미터기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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