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음식점 시설개선비 융자지원 사업 추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4 16: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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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최대 1억… 육성자금 최대 5000만원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는 영세 식품접객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식품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구에서 지원하게 될 융자금액은 총 2억50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중랑구내에 영업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 식품접객업소로,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보유하는 데 소요되는 자금이 필요한 경우는 시설개선자금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영업주가 위생관리시설의 개선 및 운영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 필요한 경우는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시설개선자금은 1억원 이내로 이자는 연 2%, 1년 거치 3년 균등상환하며, 화장실을 개선할 목적으로 융자하는 경우에는 2000만원 이내로 이자는 연 1%,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하면 된다.

육성자금의 경우는 5000만원 이내로 이자는 연 2%,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식품진흥기금의 융자를 원하는 주민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중랑구 보건위생과(02-2094-0775)로 제출하면 된다. 단 유흥단란주점, 혐오식품 제조판매업소, 주류판매업소는 제외된다.

또한,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신청시에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사본을, 시설개선자금 신청시에는 견적서와 시설개선 신청 당시 개선 전 사진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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