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일부 보육교사의 아동학대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대다수 아이를 위해 열심히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고 판단하면서다.
이에따라 동작구는 매달 우수 보육교직원을 선정해 동작구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북돋아줄 예정이다.
동작구에 따르면 구립 ·민간· 가정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중 매월 학부모 및 동료 보육교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우수 보육교직원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 우수 보육교직원은 육아보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어린이집 알림판, 동작구 소식지 게재 등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정정숙 가정복지과장은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보육교사들에게는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 어린이집은 구립·민간 등 총 239곳이며 1876명의 보육교사들이 아동의 교육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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