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문화' 구로3동 복합청사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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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규모로 신축… 오는 10일 개청식 구립어린이집·자치회관 프로그램실등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3동 복합청사가 문을 열고 운영을 개시했다.

지난달 31일 구로구는 디지털로 109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구로3동 복합청사 공사를 마치고 주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달부터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개시한 구로3동 주민센터 복합청사 전경.(사진제공=구로구청)
기존의 구로3동 주민센터는 1976년에 지어져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구로구는 약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3년 10월 착공해 최근 1020㎡ 부지에 연면적 2543㎡ 규모의 복합청사 건립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이 복합청사에는 ▲1층 구립 연꽃어린이집 ▲2층 구로3동 주민센터 ▲3층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동대본부 ▲4층 건강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의 시설이 입주했다. 지하1층은 10면 규모의 주차장이다.

개청식은 오는 10일 이성 구청장 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동 신년인사회도 함께 열린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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