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한성大, 산업체 연계교육·지원 맞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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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교생 진로·진학 날개 단다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일반 고등학생들의 진학 진로를 돕고자 한성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 최근 경기 오산시와 한성대학교가 맺은 '산ㆍ관ㆍ학 공교육 혁신을 위한 관ㆍ학 협약' 체결식에 참여한 곽상욱 오산시장(가운데 오른쪽)과 강신일 한성대학교 총장의 모습.(사진제공=오산시청)
시는 최근 한성대학교 총장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오산시 관계자와 강신일 한성대학교 총장, 교수 등 한성대 관계자를 포함해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관·학 공교육 혁신’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관·학협약을 통해 한성대는 오산시 혁신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산시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대학·고교·산업체간 연계와 지원을 담당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해 미리 탐색해볼 수 있도록 산·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3개교를 거점 학교로 지정해 관광경영·뷰티·방송예술의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분야별 이론·체험, 자격증 취득 등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대학교와 산업체를 연계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도시 오산'의 역점추진 사업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오산시·한성대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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