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2014년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1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4개 그룹별로 나눠 인구 30만명 이상 시(26개 시), 인구 30만 미만 시(51개 시), 군 (83개 군), 구(69개 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교통약자 4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인구 30만 이상 시(2그룹, 26개 시) 교통문화지수 평가에 부천시가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부천시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보행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은 ‘보행지킴이 홍보 캠페인 및 초등학교 교육지도’,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어린이교통나라’ 등이다.
이와함께 보행안전 도우미가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에 함께 보행해 안전한 등·하교를 지도·인솔하는 ‘워킹스쿨버스’ 등이 ‘부천시 교통문화지수 1등’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지속가능 교통도시는 국토교통부가 인구 10만명 이상의 74개 시를 3개 그룹으로 나눠 인구 100만명 이상 시(7개 시), 인구 30만명 이상~100만명 미만 시(26개 시), 인구 10만명 이상~30만명 미만 시(41개 시)를 대상으로 현황평가와 정책평가를 진행했다.
현황평가는 안전한 교통체계, 교통부문 사회적 비용감소, 교통체계 경쟁력 강화 등을 평가하고 정책 평가는 교통수요관리, 교통의 형평성 제공, 효율적 교통체계 구축 등에 대해 평가했다. 따라서 부천시는 인구 30만명 이상~100만명 미만 도시(2그룹, 26개) 중 수원시와 함께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부천시가 시행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도착시스템 구축(706대), 도로전광판을 통한 교통소통정보제공 등이 크게 기여했으며 도시교통정보시스템 등을 통한 교통정보제공, 교통안내방송 등의 선진 교통문화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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