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흑양파·흑마늘 소스 상품화 된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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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가공식품 제조기술 ㈜금화에 이전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역 전략농산물인 양파와 마늘을 이용해 개발된 가공식품 소스류 제조기술을 지역내 육가공업체인 ㈜금화에 이전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의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기술의 과학화를 위해 2011년부터 개발해온 기술로 이번에 기술 이전한 소스류 외에도 지역내 소규모 창업사업장에 양파청국장, 양파·마늘 고추장을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받은 ㈜금화는 청계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로 2012년도에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기술이전을 통해 흑양파 및 흑마늘을 첨가한 양념과 소스를 활용한 육가공에 본격 생산할 것으로 밝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에서 양파에 관한 효과 효능 규명과 함께 가공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 지역내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소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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