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의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기술의 과학화를 위해 2011년부터 개발해온 기술로 이번에 기술 이전한 소스류 외에도 지역내 소규모 창업사업장에 양파청국장, 양파·마늘 고추장을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을 받은 ㈜금화는 청계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로 2012년도에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기술이전을 통해 흑양파 및 흑마늘을 첨가한 양념과 소스를 활용한 육가공에 본격 생산할 것으로 밝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에서 양파에 관한 효과 효능 규명과 함께 가공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 지역내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소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자리매김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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