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클린 용산' 만들기 온 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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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청소취약지역 상시순찰 연중 실시 문제사항 발견시 즉시 처리… 야간순찰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순찰 등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용산구는 지역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골목길), 청소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실시하고 청소상태를 확인하며 문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쾌적한 용산구 구현을 위해 ‘2015년 청소 순찰계획’을 수립, 전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순찰반에는 주무부서인 청소행정과를 비롯해 지역 16개 동 주민센터가 모두 참여해 쾌적한 용산구 구현을 위해 나선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구·동간 상시 순찰체계 구축을 통한 청소의 신속성·효율성 향상 ▲무단투기 상습지역 중점 순찰 및 골목길 청소 강화 ▲환경미화원 작업지시 및 안전장구 착용 이행여부 등 관리·감독 ▲동 청소행정평가 및 대행업체평가와 연계해 추진 등이다.

주무부서인 청소행정과는 2인1조 형태로 조기순찰과 주간순찰, 야간순찰을 병행한다. 조기순찰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7~9시 진행되며 주간순찰은 월~금요일, 오후 2~4시다. 야간순찰은 주요 행사 또는 야간무단투기 단속 등의 형태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의 경우 청소 담당직원이 정기적으로 조기·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최소 1일 1회 이상 주간 순찰을 실시한다.

전체적인 순찰방법은 순찰차량 이용 또는 도보 형태다. 순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 사항은 대행업체 및 직영 환경미화원에게 연락해 즉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청소 순찰과 함께 환경미화원 안전장구 착용여부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청소 순찰을 통해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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