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부천버스 98번 목동역까지 노선 연장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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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신정네거리역·신정역 등 경유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월부터 부천버스 98번의 노선이 연장된다. 노선 연장은 단계적으로 진행돼 연장이 완료되면 지하철 까치울역에서 목동역까지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게 된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까치울역 연계 버스노선 신설' 추진의 일환으로 부천버스 98번의 노선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연장은 지난해 6월 양천구 신정3동과 경기 부천시 작동을 연결하는 까치울터널이 개통된 데 따른 것으로 신월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장 노선 구간은 신청이펜하우스, 신월시영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나 지하철 신정네거리역, 신정역, 목동역을 경유한다. 다만 운수업체의 버스수급 상황 때문에 연장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월에는 신정이펜하우스 앞까지만 운행하고, 3월이 돼야 목동역까지 운행을 실시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교통편의시설 구축으로 지역격차를 해소시키고 지역간에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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