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봄철 산불 예방 온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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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비상근무체제 돌입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산림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2월1일~5월15일 ‘봄철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 기간 중 공원녹지과내에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홍보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4명을 선발해 본청에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변 감시초소에 산불감시원 30명을 배치,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말 산불 방지기간 중 지역내 모든 산림지역(4730ha)을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를 어길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을 목격하면 즉시 시 공원녹지과나 각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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