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스마트폰 어렵지 않아요"… 활용법 무료교육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5:2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2일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사용법이 어려워 최소한의 이용에만 그치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한다.

21일 노원구는 '3월 구민 스마트폰 활용 교육' 신청을 오는 2월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노인대상 기초 2개반 각 30명, 일반인 대상 기초·심화반 각 24명으로 총 108명이다. 신청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에 서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노인 대상 기초반은 만 60세 이상 주민) 수강료는 무료다. 단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오는 2월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사용 방법과 활용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수강생의 개별질문에 1대 1 맞춤형 답변을 할 수 있도록 개별강사가 동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지난 2년간 꾸준히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 4명을 주강사로 활용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직접 기초강의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스마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 능력은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 중 하나가 됐다"며 "재능기부로 소중한 봉사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