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민턴장·인라인장등도 설치… 연내 완공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악산공원의 일부인 미성동 산197-3 문성지구와 낙성대동 289 일대 낙성대지구 약 2만3000㎡에 공원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관악구에 따르면 사업대상지 두 곳은 수 십년간 무허가건물, 쓰레기적치,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돼 주변 경관과 환경을 해치는 등 공원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악구는 서울시로부터 토지보상비, 공원공사비 등을 지원받았으며 오는 2월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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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가 관악산공원내 무허가건물, 쓰레기적치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원조성 착공에 들어간다. 사진은 낙성대지구 조감도의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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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가 관악산공원내 무허가건물, 쓰레기적치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원조성 착공에 들어간다. 사진은 문성지구 조감도의 모습. | ||
문성지구 공원은 난곡터널에 인접한 선형공원으로 약 1만3000㎡에 이른다. 구는 2011년부터 공원사업을 추진해 5600㎡의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올 12월까지 공원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느티나무 등 약 1만4000여주를 식재해 녹음공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계획이며 곳곳에 파고라, 등의자 등 주민휴식 공간 외에도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공원내 24곳에 등을 설치하고 폐쇄회로(CC)TV도 3곳에 설치된다.
낙성대지구는 야외놀이마당 공원으로 구 역사문화공간인 낙성대공원과 인접해 있으나 골재상, 고물상 등 무허가 영업시설 등이 난립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구는 2008년부터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약 7500㎡의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현재 지장물 철거 중에 있으며, 문성지구와 마찬가지로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 어린이놀이터, 농구장, 인라인장과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소나무 등 수목 30종·2만주가 식재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의 천혜의 자원인 관악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자연공원”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악산 등산로 정비와 공원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는 문성지구와 낙성대지구도 지역여건에 맞는 공원으로 만들어 사람과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성지구 공원내 계획 중인 실내배드민턴장은 주민들의 체육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1600㎡ 규모의 1층 건물로 배드민턴장 6면과 샤워장, 화장실, 탈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배드민턴장은 현재 설계 작업 중에 있어 오는 2016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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