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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인근, 갈월 지하차도 앞 보도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던 전신주와 신호(위)와 등 이설을 완료한 모습(아래) | ||
경찰서·한전등 적극 설득해 오랜 민원 해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에게 보행불편과 안전문제를 초래하던 전신주와 신호등을 옮기는 등 주민만족 행정을 펼쳤다.
특히, 이설 권한이 구에 없음에도 담당기관을 설득하는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민원을 해결해 눈길을 끈다.
용산구는 최근 숙명여대 인근, 갈월 지하차도 앞 보도 상(청파동 2가 120-35)의 전신주와 신호등 이설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숙명여대 학생들을 비롯해 청파동·남영동·효창동의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 통행로임에도 인도 한복판에 자리 잡은 전신주와 신호등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에 용산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용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진행했고 약 2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전신주는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지하차도 옆 담벼락에 바짝 붙여 이설했고 신호등은 기존 설치돼 있던 가로등에 부착했다.
용산구는 이번 이설을 통해 보행 불편 해소,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이설작업에 적극 협조해준 용산경찰서와 한국전력공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를 꼼꼼히 살펴 ‘살기 좋은 안전도시’를 위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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