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경비 1억500만원 불과… 올해 25면 목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한 해 동안 '그린파킹 사업'을 통해 공사비 총 1억50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총 28면의 신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담장 허물기 사업’,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용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주차장(공영주차장 등) 조성 사업은 최근 급격히 상승한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토지 확보 등 천문학적인 예산이 수반되는 등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이번에 조성한 28면의 주차 공간은 단기간내 저비용으로 다량의 주차장 확보를 통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돋보인다.
특히, 용산구가 이번 사업에 투입한 예산은 불과 1억500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사용되지 않는 자투리 공간을 주차장으로 조성토록 유도하고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만들도록 공사비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의 경우 한강로2가 148-4번지 62.8㎡ 공간에 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담장 허물기 사업’을 통해 후암동, 한남동, 이태원2동, 한강로동 등 총 4개동에 2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2015년에도 총 25면의 주택가 주차 공간 확보 계획을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미군부대를 비롯해 광범위한 재개발 지역 등으로 주차장 확보가 매우 어려운 지역 중 하나”라며 “하지만 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차 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2004년 사업을 시작하며 2014년 2월까지 총 689면의 주차 공간을 만드는 등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택가 이면도로 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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