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 교사 심리치유 돕는 집단상담 직무연수 21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4 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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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1~22일 서부Wee센터에서 인천시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긍정심리 통합집단상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긍정심리’라는 주제를 집단상담 형식으로 경험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기성찰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교사로서의 스트레스를 치유 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고자 마련된다.

이와함께 긍정심리학은 기존의 심리학자들이 인간의 어두운 면에만 몰입했던 경향을 반성하고 인간의 밝은 면, 강점, 장점 등을 규명해서 북돋으려는 심리학의 새로운 분야이다.

이번 연수는 상담심리전문가인 김광은 박사와 송현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행복, 대표강점, 역경, 용서, 친절, 감사 등 회기별 주제를 갖고 2개 그룹으로 나눠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문형봉 중등교육과 과장은 “교사들이 건강해야 우리 학생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위안과 휴식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용현여중에서 ‘남부 중학생 이공계 수학탐구교실’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남부수학교과연구회의 주관으로 이공계열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번 이공계수학탐구교실은 지난해 9월13일 개강식과 과천국립과학관의 현장체험학습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중학교 1학년·8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용현여자중학교,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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