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내 마을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승차대를 활용한 중소기업 홍보관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동작구에 따르면 높은 비용 등으로 기업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5개 마을버스 승차대를 이용해 이달부터 중소기업 지원정책, 지역내 우수제품, 각종 공모 사업 등을 홍보한다.
이는 비나 바람을 막기 위해 설치된 마을버스 승차대의 경우 주민들이 쉽게 접하는 공간이기도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광고판에 집중할 수 있어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영기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을버스 승차대 홍보관은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중소기업의 판로와 홍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홍보물 제작도 동작구내 젊은 마을활동 단체에 의뢰해 감각적이면서도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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