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접수 즉시 현장 확인
훼손 시선물 신속정비 일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올해부터 '도로명주소 훼손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포상제는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의 완벽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된다.
현재 구가 관리 중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은 도로명판(1765개), 건물번호판(1만1637개), 지역안내판(18개) 등 총 1만3420개나 된다. 그러나 태풍 등의 자연재해, 차량에 의한 파손,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안내시설물이 훼손 또는 망실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구는 담당공무원이 지역내 순찰 등을 통해 1만3000여개의 시설물을 관리하는 데 현실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어 도로명주소 홍보 일환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게 됐다.
주민들은 누구나 지역내 어느 곳에서나 훼손 또는 망실된 도로명 안내시설 발견시 구청 부동산관리과(032-450-5342)에 신고하면 담당자는 즉시 현장 확인하고 신고자에게는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홍보(답례)물품을 지급,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한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정비함으로써 완벽하게 관리되고 도로명주소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방학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된 의미와 나눔의 기쁨을 일깨워주기 위해 ‘2015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총 37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기본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 위한 인터넷 중독 예방교실, 내 고장 역사 바로알기, 잠재적 재능 발굴을 위한 손 마사지 교육과 풍선아트 교육, 환경보호 인식개선과 생활 속 실천을 위한 기후변화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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