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등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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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시즌2 계획 마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5 혁신교육지구 공모'에 참여한다.

2013년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구로구는 학급당 인원감축, 체험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구로구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지구 시즌2' 계획을 수립하고 '2015년 혁신교육지구 공모'에도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시즌2에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책임교육 프로젝트', 온 마을이 힘을 합쳐 한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프로젝트'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지성·인성·감성이 넘치는 공교육혁신 ▲창의성을 키우는 학생·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체험형 청소년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등 지역내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다.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학생 어울림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혁신교육지구사업들이 단순한 나열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방과후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각 사업을 대상으로 중간평가와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단시간에 완료될 수 없는 프로젝트”라며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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